(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나눔로또 1등 당첨지역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나눔로또 홈페이지에 공개된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노원구 하계동 로또복권, 서울 도봉구 도봉2동 헬로마트, 서울 마포구 서교동 가판점, 대구 서구 평리동 세진전자통신, 인천 계양구 인생 대역전, 경기 양주시 gs25시 나눔로또, 경기 평택시 행복충전소, 강원 삼척시 등이다.
나눔로또는 19일 제76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27, 29, 30, 38, 44’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4’이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3명이다. 각각 13억635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3명이다. 557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49명으로 15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312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57만2387명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나눔로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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