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카드(KARD) 비엠-제이셉-전소민-전지우가 남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카드(KARD)가 무대에 나섰다.
이 팀은 비엠-제이셉-전소민-전지우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 그룹이다.
DSP미디어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그룹으로서 해외에서 반응이 먼저온 팀이다. 특히 전소민은 에이프릴 출신 멤버로서 런칭 전부터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그들은 ‘Don't Recall’, ‘Hola Hola’ 등의 무대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KARD의 데뷔곡인 ‘Hola Hola’는 트랜디한 트로피칼 하우스 EDM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의 사운드가 시원한 바다와 피서지에서의 낭만을 상상케 해 음악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크 중 전소민은 남미인 브라질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했다. 남미 콘서트 티켓팅 예매자가 10만 명 수준이었다는 것. 다른 멤버들 역시 우는 팬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컸다고 말했다.
한국어로 된 노래도 있었는데 그런 노래들조차 한국어로 열창했다는 것.
이런 그들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카드(KARD)가 무대에 나섰다.
이 팀은 비엠-제이셉-전소민-전지우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 그룹이다.
DSP미디어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그룹으로서 해외에서 반응이 먼저온 팀이다. 특히 전소민은 에이프릴 출신 멤버로서 런칭 전부터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그들은 ‘Don't Recall’, ‘Hola Hola’ 등의 무대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KARD의 데뷔곡인 ‘Hola Hola’는 트랜디한 트로피칼 하우스 EDM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의 사운드가 시원한 바다와 피서지에서의 낭만을 상상케 해 음악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크 중 전소민은 남미인 브라질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했다. 남미 콘서트 티켓팅 예매자가 10만 명 수준이었다는 것. 다른 멤버들 역시 우는 팬이 있을 정도로 반응이 컸다고 말했다.
한국어로 된 노래도 있었는데 그런 노래들조차 한국어로 열창했다는 것.
이런 그들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0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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