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교통사고 후 조재윤에게서 도망치는 서예지가 나왔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병원에서 구선원으로 다시 끌려가는 정구를 구하기 위해 상미(서예지)가 완태(조재윤)의 손아귀에서 도망치는 내용이 나왔다.
정구와 도망치던 상미(서예지)는 완태(조재윤)에게 얼마가지 않아서 잡히게 되고 상미는 그에게 악마라고 말했다.
완태는 상미가 보는 앞에서 기차가 오는 가운데 정구를 건너 오게 하고 “이제 정구를 천국에 보내줘야지” 라고 말했고 상미는 기차에 치이는 정구를 보며 귀를 막고 눈을 감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운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병원에서 구선원으로 다시 끌려가는 정구를 구하기 위해 상미(서예지)가 완태(조재윤)의 손아귀에서 도망치는 내용이 나왔다.
정구와 도망치던 상미(서예지)는 완태(조재윤)에게 얼마가지 않아서 잡히게 되고 상미는 그에게 악마라고 말했다.
완태는 상미가 보는 앞에서 기차가 오는 가운데 정구를 건너 오게 하고 “이제 정구를 천국에 보내줘야지” 라고 말했고 상미는 기차에 치이는 정구를 보며 귀를 막고 눈을 감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운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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