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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털모자 벗은 일상 모습 눈길… ‘모자 벗으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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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우원재의 트레이드마크인 털모자를 벗은 일상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원재의 모자를 벗은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우원재 탈모 아니냐”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각종 목격담 사진이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우원재는 ‘쇼미더머니6’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모자를 벗고 평범한 20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방송에서 모자를 눈까지 내려 써 래퍼의 모습을 강조했던 것과는 달리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우원재/온라인 커뮤니티
우원재/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탈모설’이 제기됐던것 과는 달리 긴 더벅버리를 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절대로 모자를 벗지 않지만 일상에서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드러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원재 모자 벗으니까 귀엽네”, “우원재 모자 없으니까 낯설다”, “우원재 방송에서도 모자 벗은모습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원재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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