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임창정이 코믹 영화로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영화 공작소’에서는 임청정-공형진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이 소개됐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분),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 분)와 막내 두만(정상훈 분)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다.
6년 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임창정과 연기파 배우 공형진, 요즘 대세 정상훈의 조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로마의 휴일’에 강신일, 장광, 박해미, 박하선, 박희진 등 초특급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로 구성된 100인의 인질들로 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마의 휴일’은 오는 30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영화 공작소’에서는 임청정-공형진 주연의 영화 ‘로마의 휴일’이 소개됐다.
영화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인한(임창정 분), 뇌순남 형제인 큰형 기주(공형진 분)와 막내 두만(정상훈 분)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다.
6년 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임창정과 연기파 배우 공형진, 요즘 대세 정상훈의 조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로마의 휴일’에 강신일, 장광, 박해미, 박하선, 박희진 등 초특급 배우들과 라이징 스타로 구성된 100인의 인질들로 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마의 휴일’은 오는 30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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