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여자친구(GFRIEND) 예린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18일 여자친구(GFRIEND) 예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여자친구 #GFRIEND #예린 #버디 안녕 정글 갔다와서 더 하얘진 #옌니 에요 ㅋㅋㅋ 다들 오늘 밤 10시 #정글의법칙 #본방사수 잊지 않았죠? 티비 앞으로 모여 모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여자친구(GFRIEND) 예린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GFRIEND) 예린, 옌니 기엽다”, “여자친구(GFRIEND) 예린, 오늘도 승리하는 커파”, “여자친구(GFRIEND) 예린, 어떻게 하면 정글 가서 더 하얘질 수 있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린이 속한 여자친구(GFRIEND)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8일 여자친구(GFRIEND) 예린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여자친구 #GFRIEND #예린 #버디 안녕 정글 갔다와서 더 하얘진 #옌니 에요 ㅋㅋㅋ 다들 오늘 밤 10시 #정글의법칙 #본방사수 잊지 않았죠? 티비 앞으로 모여 모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여자친구(GFRIEND) 예린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GFRIEND) 예린, 옌니 기엽다”, “여자친구(GFRIEND) 예린, 오늘도 승리하는 커파”, “여자친구(GFRIEND) 예린, 어떻게 하면 정글 가서 더 하얘질 수 있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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