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산다라박-피오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산다라박-피오가 단둘이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피오는 비 내리는 밤 드라이브를 즐기며 한강으로 향했다.
산다라박은 “같은 집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늦은 밤에 한강에 간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피오는 멋진 한강 야경을 기대했으나 불 꺼진 한강의 모습에 아쉬워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그래도 너무 좋다”라며 피오를 위로했다.
이들은 벤치에 앉아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산다라박-피오가 단둘이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피오는 비 내리는 밤 드라이브를 즐기며 한강으로 향했다.
산다라박은 “같은 집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늦은 밤에 한강에 간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피오는 멋진 한강 야경을 기대했으나 불 꺼진 한강의 모습에 아쉬워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그래도 너무 좋다”라며 피오를 위로했다.
이들은 벤치에 앉아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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