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발칙한 동거’ 산다라박-피오, 둘만의 한밤 데이트 ‘두근두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산다라박-피오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산다라박-피오가 단둘이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방송화면 캡처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피오는 비 내리는 밤 드라이브를 즐기며 한강으로 향했다.
 
산다라박은 “같은 집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늦은 밤에 한강에 간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피오는 멋진 한강 야경을 기대했으나 불 꺼진 한강의 모습에 아쉬워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그래도 너무 좋다”라며 피오를 위로했다.
 
이들은 벤치에 앉아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