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게릴라 데이트에 고경표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 안에 코너인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최강 배달꾼’에 고경표와 함께 했다.
김태진은 고경표에게 많은 시민들이 있는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고경표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와주셔서 설레고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최강 배달꾼’을 보고 있는 시민들은 고경표를 보고 “잘생겼다”, “나에게 고경표는 때다 밀어도 계속 보고 싶다”, “고경표는 대한민국 배우 중에 첫 번째로 잘생겼다” 등의 말을 했다.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기긴 김태진은 채수빈에 대해서 고경표에게 묻자 고경표는 “수빈이는 알면 알수록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촬영장에서 비타민 같은 여자다. 정말 이친구와의 연기의 합이 좋다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보시는 분들도 둘이 잘 어울려라고 말하는게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 대해서 “응답하라는 저한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드라마다 많은 분들이 응답하라 선우로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 안에 코너인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최강 배달꾼’에 고경표와 함께 했다.
김태진은 고경표에게 많은 시민들이 있는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고경표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와주셔서 설레고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최강 배달꾼’을 보고 있는 시민들은 고경표를 보고 “잘생겼다”, “나에게 고경표는 때다 밀어도 계속 보고 싶다”, “고경표는 대한민국 배우 중에 첫 번째로 잘생겼다” 등의 말을 했다.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기긴 김태진은 채수빈에 대해서 고경표에게 묻자 고경표는 “수빈이는 알면 알수록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촬영장에서 비타민 같은 여자다. 정말 이친구와의 연기의 합이 좋다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보시는 분들도 둘이 잘 어울려라고 말하는게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 대해서 “응답하라는 저한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드라마다 많은 분들이 응답하라 선우로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