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연예가중계’ 고경표, 게릴라 데이트에 떴다…‘최강배달꾼 기대해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게릴라 데이트에 고경표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 안에 코너인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최강 배달꾼’에 고경표와 함께 했다.
 
‘연예가중계’ /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연예가중계’ /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연예가중계’ /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연예가중계’ /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김태진은 고경표에게 많은 시민들이 있는 느낌이 어떠냐는 질문에 고경표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와주셔서 설레고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최강 배달꾼’을 보고 있는 시민들은 고경표를 보고 “잘생겼다”, “나에게 고경표는 때다 밀어도 계속 보고 싶다”, “고경표는 대한민국 배우 중에 첫 번째로 잘생겼다” 등의 말을 했다.
 
스튜디오로 장소를 옮기긴 김태진은 채수빈에 대해서 고경표에게 묻자 고경표는 “수빈이는 알면 알수록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촬영장에서 비타민 같은 여자다. 정말 이친구와의 연기의 합이 좋다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보시는 분들도 둘이 잘 어울려라고 말하는게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 대해서 “응답하라는 저한테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드라마다 많은 분들이 응답하라 선우로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