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온유가 논란을 빚은 사건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안에 코너인 ‘연예 HOT 클릭’에서는 강제추행 논란에 휩싸인 온유에 대해 다뤘다.
샤이니 온유가 지난 12일 새벽 서울 강남의 D 클럽 20대 여성 A의 신체일부를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어, 현행범으로 체포된 온유는 5시간의 조사 받았고,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고 신고한 A씨는 만졌다라고 말했다.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온유는 이미 만취상태로 입장했고 온유는 단상에 앉다가 접촉을 했다”는 증언이다.
관계자는 “정말 협소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닿기는 어쩔수 없다 기사만 보면 잘 모르는데 실제로 보면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의도치 않는 신체접속으로 인해 오해로 생겼으며, 상대방도 오해를 풀고 본인 의지고 고소를 취소한 상태라고 답을 내놨다.
이에, 성추행은 고소와 상관없이 처벌이 가능하고, 정황과 진술이 일치한다고 판단해 경찰은 온유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안에 코너인 ‘연예 HOT 클릭’에서는 강제추행 논란에 휩싸인 온유에 대해 다뤘다.
샤이니 온유가 지난 12일 새벽 서울 강남의 D 클럽 20대 여성 A의 신체일부를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어, 현행범으로 체포된 온유는 5시간의 조사 받았고,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고 신고한 A씨는 만졌다라고 말했다.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온유는 이미 만취상태로 입장했고 온유는 단상에 앉다가 접촉을 했다”는 증언이다.
관계자는 “정말 협소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닿기는 어쩔수 없다 기사만 보면 잘 모르는데 실제로 보면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의도치 않는 신체접속으로 인해 오해로 생겼으며, 상대방도 오해를 풀고 본인 의지고 고소를 취소한 상태라고 답을 내놨다.
이에, 성추행은 고소와 상관없이 처벌이 가능하고, 정황과 진술이 일치한다고 판단해 경찰은 온유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