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류준열과 혜리가 열애를 인정했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안에 코너인 ‘연예 HOT 클릭’에서는 류준열과 걸스데이 혜리의 열애에 대해 다뤘다.
최초 비밀데이트를 포착한 김수지 기자는 “지난해 두사람이 교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지난 3월 석촌호수에서 처음 데이트 포착을 했다. 주로 집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마스크와 모자를 써서 티가 나지 않았고 측근에 따르면 나이 차이가 7살이 나기 때문에 혜리씨가 류준열씨에게 높임말을 쓴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이 공개되자 ‘택시운전사’ 시사회에 혜리의 참석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은 SNS에서도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고, 감성글 처럼 보였지만 럽스타그램에 흔적을 발견해 이목이 모였다.
‘연예가중계’는 “오래오래 예쁜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안에 코너인 ‘연예 HOT 클릭’에서는 류준열과 걸스데이 혜리의 열애에 대해 다뤘다.
최초 비밀데이트를 포착한 김수지 기자는 “지난해 두사람이 교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지난 3월 석촌호수에서 처음 데이트 포착을 했다. 주로 집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마스크와 모자를 써서 티가 나지 않았고 측근에 따르면 나이 차이가 7살이 나기 때문에 혜리씨가 류준열씨에게 높임말을 쓴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이 공개되자 ‘택시운전사’ 시사회에 혜리의 참석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은 SNS에서도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했고, 감성글 처럼 보였지만 럽스타그램에 흔적을 발견해 이목이 모였다.
‘연예가중계’는 “오래오래 예쁜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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