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박해미가 고인범의 재산에 관심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허성희(박해미 분)가 진대감(고인범 분)의 재산에 자신의 몫을 언급했다.
앞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무수혁(이은형 분)의 일을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이선옥(윤복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날 진도현(이창욱 분)의 호텔 사업이 시작되자 허성미는 진보라(남보라 분)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성미는 “진대감 딸인데 사업 수완 없겠냐”고 진대감에게 말했다. 그러나 진대감은 “보라는 도현이가 책임지게 하면 돼. 돈 나가는 것도 도현이 주머니에서 나가게 하면 된다고”라고 거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