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바스코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화제다.
래퍼 빌스택스(바스코)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의를 노출한 채 강렬한 포스를 뿜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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