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인뮤지스(9muses) 경리가 이탈리아에서 미모의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18일 경리는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에서 카페알바 넘 로맨틱하죠 또가고싶다 #강남 #경리 #뭔들투어”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앞치마를 두른 채 카페에서 찍은 셀카로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변신했음을 알렸다. 이밖에 이탈리아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에서 또한 환한 미소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알바 있는 카페 삽니다”, “역시 경리가 체고시다”, “예쁨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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