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2017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이 오늘(18일) 티켓 얘매를 오픈하며 화제된 가운데 현재 예매 대기자만 9,000명 가량에 달하고 있다.
18일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측은 오늘 오후 4시부터 티켓 예매를 오픈했으며 홈페이지 접속자가 많아 서버가 마비됐을 경우 인천공항 페이스북 게시글 안내에 따라 예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행히 홈페이지는 마비되지 않았고, 현재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예매 대기자만 약 9,000명 가량에 달하며 예상 대기시간은 약 30분 가량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2017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은 전 좌석을 무료로 예매 가능하며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인천 국제공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18일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측은 오늘 오후 4시부터 티켓 예매를 오픈했으며 홈페이지 접속자가 많아 서버가 마비됐을 경우 인천공항 페이스북 게시글 안내에 따라 예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행히 홈페이지는 마비되지 않았고, 현재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예매 대기자만 약 9,000명 가량에 달하며 예상 대기시간은 약 30분 가량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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