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유리와 관련된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사유리와 배현진 아나의 반말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사유리가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의 출연해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일화를 공개한 모습으로 배현진 아나운서가 초면에 사유리에게 반말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러모로 사람이 참 별루당”, “실망감이 너무 컸음 너무 실망이야”, “좋게 보고 아나운서에서 그래도 자신감 있는 모습도 좋았는데 이런일이”, “보통 자기보다 나이가 적어도 초면이면 존댓말 쓰지 않나”, “예의가 없었네요 무례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파업에 합류한 MBC 아나운서 27명은 오늘(18일) 오전 8시부터 모든 업무를 중단했다. 이 가운데 신동호 아나운서, 배현진 아나운서 등은 파업에 불참했다.
지난 4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사유리와 배현진 아나의 반말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사유리가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의 출연해 배현진 아나운서와의 일화를 공개한 모습으로 배현진 아나운서가 초면에 사유리에게 반말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러모로 사람이 참 별루당”, “실망감이 너무 컸음 너무 실망이야”, “좋게 보고 아나운서에서 그래도 자신감 있는 모습도 좋았는데 이런일이”, “보통 자기보다 나이가 적어도 초면이면 존댓말 쓰지 않나”, “예의가 없었네요 무례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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