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이유진이 ‘청춘시대2’의 합류를 알리면서 과거 청춘물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인터뷰가 눈길을 받고 있다.
과거 이유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 주연작 웹드라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 나눴다. 이유진은 당시 ‘프로듀스101 시즌2’의 출연 전으로 연기자로서 막 시작 단계를 밟은 상태였다.
이유진은 “영화 스물처럼 성장통을 겪는 청춘물을 해보고 싶다. 스물에선 강하늘이 맡았던 공부벌레 순정남이 가장 해보고 싶은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찌질한 것도 해보고 싶다”라며 여러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은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자신의 청춘에 대해서는 “하루하루가 달콤하다.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라며 젊음에 대한 패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청춘물에 대한 꿈을 꿔 왔던 이유진이 ‘청춘시대2’를 통해서 꿈을 이루게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 입증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유진은 다음주 ‘청춘시대2’의 첫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과거 이유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 주연작 웹드라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 나눴다. 이유진은 당시 ‘프로듀스101 시즌2’의 출연 전으로 연기자로서 막 시작 단계를 밟은 상태였다.
이유진은 “영화 스물처럼 성장통을 겪는 청춘물을 해보고 싶다. 스물에선 강하늘이 맡았던 공부벌레 순정남이 가장 해보고 싶은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찌질한 것도 해보고 싶다”라며 여러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은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자신의 청춘에 대해서는 “하루하루가 달콤하다.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라며 젊음에 대한 패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렇듯 청춘물에 대한 꿈을 꿔 왔던 이유진이 ‘청춘시대2’를 통해서 꿈을 이루게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으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 입증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8 1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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