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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300만 돌파, 박서준-강하늘의 귀여운 근황 공개…“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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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박서준-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이 관객수 3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두 사람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인사 대기 옆관 웃음소리 #경청 감사합니다 많이들 와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서준-강하늘 / 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강하늘 / 박서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문에 귀를 대고 있으며 강하늘은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서준-강하늘, 하 .....정말 ....너무 떨려요 .....하 진짜 일욜날에도 이렇게 계시는 거죠....?와,,,,,대박 대박 하 진짜 심장이..와 진짜 와우”, “박서준-강하늘,케미가 장난 아니던걸요. 너무 잘봤습니다. 두 분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느껴져서 넘 좋았어요!!”, “박서준-강하늘, 하... 둘이 같이있네.... 넘 잘생겼어요!!!!두 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과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청년경찰’은 개봉 9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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