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이 황승언에게 납치를 당했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가 기자회견 직전 양양(황승언)에게 납치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괴한에게 납치당한 뒤 호텔방에서 깨어났다.
양양은 이지영A에게 “언니 너무 겁먹지 마. 나랑 며칠만 있으면 돼”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영A는 “이 사태를 만든 게 너야?”라고 소리치며 “너는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라며 양양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이지영A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양양은 “잘못했어요”라고 싹싹 빌며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이지영A(강예원)가 기자회견 직전 양양(황승언)에게 납치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A는 괴한에게 납치당한 뒤 호텔방에서 깨어났다.
양양은 이지영A에게 “언니 너무 겁먹지 마. 나랑 며칠만 있으면 돼”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영A는 “이 사태를 만든 게 너야?”라고 소리치며 “너는 날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라며 양양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이지영A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양양은 “잘못했어요”라고 싹싹 빌며 울음을 터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