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죽사남’ 최민수, 신성록에 이혼 종용 “내 딸을 너에게 맡길 수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신성록에게 이혼하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강호림(신성록)의 회사로 찾아간 백작(최민수)이 다짜고짜 이혼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백작은 강호림이 사표를 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백작은 강호림에게 “지영이와 헤어져. 더 이상 자네 같은 인간한테 내 딸을 맡길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백작이 “이혼 선물로 지점장을 시켜주겠다”라고 말하자 강호림은 “전 그런 거 바라지 않습니다”라고 거절했다.

이에 백작은 “하루 시간을 주겠으니 진지하게 생각하게. 답변 기다리겠네”라고 말해 강호림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