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끼줍쇼’가 워너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이 밥동무로 출연해 국식(국민 식구님)이 선택한 전주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는 유료매체가입 기준 시청률 5.8%로 지난주 보다 0.2% 포인트 시청률이 상승 하였으며 지상파와 동일 기준 산출 (유료+비유료)에서도 지난주 5.3%에서 5.5%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SBS ‘싱글와이프’ 1부 4.4%와 2부 5.1%를 각 각 1.1%, 0.4% 포인트로 가볍게 따돌리고 동시간대 1위 ‘라디오스타’와의 격차는 1부 0.5%, 2부 0.2% 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줄이며 지상파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
또한 방송 사상 처음으로 강다니엘과 박지훈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이 모여 촬영이 불가해 중단되는 등의 상태가 벌어질 정도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이 밥동무로 출연해 국식(국민 식구님)이 선택한 전주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는 유료매체가입 기준 시청률 5.8%로 지난주 보다 0.2% 포인트 시청률이 상승 하였으며 지상파와 동일 기준 산출 (유료+비유료)에서도 지난주 5.3%에서 5.5%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SBS ‘싱글와이프’ 1부 4.4%와 2부 5.1%를 각 각 1.1%, 0.4% 포인트로 가볍게 따돌리고 동시간대 1위 ‘라디오스타’와의 격차는 1부 0.5%, 2부 0.2% 포인트 근소한 차이로 줄이며 지상파 간판 예능 ‘라디오스타’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
또한 방송 사상 처음으로 강다니엘과 박지훈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이 모여 촬영이 불가해 중단되는 등의 상태가 벌어질 정도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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