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끼줍쇼’에 야민정음이 전파를 탔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워너원 박지훈-강다니엘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별명을 언급했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자신이 ‘댕댕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게 멍멍이를 뜻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소 어리둥절했다.
이 ‘댕댕이’는 소위 야민정음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문체로 멍멍이를 표현한 것이다.
박지훈은 자신의 별명이 윙크요정이라고 소개했다. 윙크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박지훈의 대표 별명이 바로 윙크요정이다. 박지훈은 워너원 데뷔 앨범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윙크와 애깅이의 합성어인 ‘윙깅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별명 언급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워너원 박지훈-강다니엘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별명을 언급했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자신이 ‘댕댕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게 멍멍이를 뜻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소 어리둥절했다.
이 ‘댕댕이’는 소위 야민정음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문체로 멍멍이를 표현한 것이다.
박지훈은 자신의 별명이 윙크요정이라고 소개했다. 윙크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박지훈의 대표 별명이 바로 윙크요정이다. 박지훈은 워너원 데뷔 앨범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윙크와 애깅이의 합성어인 ‘윙깅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별명 언급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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