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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남자들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고은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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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비가 과거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
 
아이비는 2005년 데뷔 후 꾸준히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이고 있으면 과거 패션앤 `팔로우미4`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남자들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아이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그는 “나는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라며 “나를 한번 사귀면 나를 못 잊는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이비는 과거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나는 연애가 끊기면 안 되는 사람”이라며 “연애를 가장 오래 안했던 기간에 대해 한 달”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아이비는 “연애를 오랫동안 안 한 친구들에게 ‘어차피 썩어 문드러질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고 얘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월 고은성과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3월 재결합 후 열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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