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의 캐스팅을 확정한 유키스 준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키스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어어어어어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유키스 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키스 준은 16일 ‘부암동 복수자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절대 만날 것 같지 않은 세명의 여자들이 만나 복수를 실행하는 이야기다.
유키스 준은 이요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혼회자식 ‘이수겸’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연기돌로 새롭게 돌아올 유키스 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키스준 일상이 화보네”, “유키스 준 신작 기대된다”, “부암동 복수자들 연기돌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키스 준이 출연할 ‘부암동 복수자들’은 10월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유키스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더어어어어어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유키스 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키스 준은 16일 ‘부암동 복수자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절대 만날 것 같지 않은 세명의 여자들이 만나 복수를 실행하는 이야기다.
유키스 준은 이요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혼회자식 ‘이수겸’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연기돌로 새롭게 돌아올 유키스 준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키스준 일상이 화보네”, “유키스 준 신작 기대된다”, “부암동 복수자들 연기돌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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