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 임주환이 폭주를 하고 말았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무라(정수정)를 만나러 온 비렴(공명)이 후예(임주환)와 함께 있는 소아(신세경)를 보고 “네가 이 자식 정체를 알고도 이러고 다니는 거냐" 라며 후예의 먹살을 잡았다.
후예를 데리고 허허벌판으로 비렴은 후에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진건은 두사람을 막다가 후예에게 당했다.
비렴(공명)은 과거의 전말을 후예(임주환)에게 추궁하고 후예(임주환)는 자신의 저지른 일을 밝혀내는 비렴(공명)에게 화가났다.
그때 무라(정수정)과 하백(남주혁)이 나타나고 무라도 후예의 과거를 알게되고 분노했고 비렴이 자신이 아끼는 그림자를 죽인 후예를 1200회동안 죽이고 싶었고 후예를 동굴 속에 있어서 참았는데 살아나와 잘살고 있는 것에 분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무라(정수정)를 만나러 온 비렴(공명)이 후예(임주환)와 함께 있는 소아(신세경)를 보고 “네가 이 자식 정체를 알고도 이러고 다니는 거냐" 라며 후예의 먹살을 잡았다.
후예를 데리고 허허벌판으로 비렴은 후에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진건은 두사람을 막다가 후예에게 당했다.
비렴(공명)은 과거의 전말을 후예(임주환)에게 추궁하고 후예(임주환)는 자신의 저지른 일을 밝혀내는 비렴(공명)에게 화가났다.
그때 무라(정수정)과 하백(남주혁)이 나타나고 무라도 후예의 과거를 알게되고 분노했고 비렴이 자신이 아끼는 그림자를 죽인 후예를 1200회동안 죽이고 싶었고 후예를 동굴 속에 있어서 참았는데 살아나와 잘살고 있는 것에 분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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