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따로 끌려가 독방에 갇혔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산(임윤아)이 왕원(임시완)의 세자빈으로 간택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원(임시완)은 은산(임윤아)의 정체를 알고도 은산의 요청으로 세자빈으로 간택하지 않았다.
이에 은산은 단검과 왕원에게 받은 머리핀 등 소지품을 빼앗기고 독방에 갇혔다.
왕린(홍종현)은 동생인 왕단(박환희)이 세자빈으로 간택된 사실을 알고 왕원에게 달려갔다.
왕린은 왕원에게 “어쩌자고 은산 아가씨가 아니고 제 누이를 세자빈으로 간택하신 겁니까?”라며 소리쳤다.
왕린은 왕원의 선택으로 인해 은산이 공녀로 차출될 것이라고 말해 왕원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은산(임윤아)이 왕원(임시완)의 세자빈으로 간택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원(임시완)은 은산(임윤아)의 정체를 알고도 은산의 요청으로 세자빈으로 간택하지 않았다.
이에 은산은 단검과 왕원에게 받은 머리핀 등 소지품을 빼앗기고 독방에 갇혔다.
왕린(홍종현)은 동생인 왕단(박환희)이 세자빈으로 간택된 사실을 알고 왕원에게 달려갔다.
왕린은 왕원에게 “어쩌자고 은산 아가씨가 아니고 제 누이를 세자빈으로 간택하신 겁니까?”라며 소리쳤다.
왕린은 왕원의 선택으로 인해 은산이 공녀로 차출될 것이라고 말해 왕원을 충격에 빠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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