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 에서 임주환이 남주혁이 신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주걸린(이달형)이 후예(임주환)를 위해 하백(남주혁)을 찾았다.
주걸린(이달형)은 하백의 저주를 풀어 준다며 신력을 빼앗을 당시 처럼 키스를 하러 달려 들었고 하백은 도저히 맨 정신에 안되겠다며 다음에 오라고 했다.
주걸린은 후예에게 하백이 신력 없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 인간세상에 온 것을 알려줬다.
무라(정수정)는 후예를 찾아가서 하백(남주혁)에게서 소아(신세경)을 빼앗으라고 하고 후예는 어차피 하백의 신력이 없으니 자신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렴(공명)은 무라가 후예를 찾아갔던 것을 알고 따라가서 후예에게 분노를 폭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주걸린(이달형)이 후예(임주환)를 위해 하백(남주혁)을 찾았다.
주걸린(이달형)은 하백의 저주를 풀어 준다며 신력을 빼앗을 당시 처럼 키스를 하러 달려 들었고 하백은 도저히 맨 정신에 안되겠다며 다음에 오라고 했다.
주걸린은 후예에게 하백이 신력 없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 인간세상에 온 것을 알려줬다.
무라(정수정)는 후예를 찾아가서 하백(남주혁)에게서 소아(신세경)을 빼앗으라고 하고 후예는 어차피 하백의 신력이 없으니 자신 혼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렴(공명)은 무라가 후예를 찾아갔던 것을 알고 따라가서 후예에게 분노를 폭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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