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의 신부’에서 남주혁이 다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잠시 소아(신세경) 을 떠났던 하백(남주혁)이 돌아와 재회의 기쁨을 맛보았다.
소아(신세경)은 후예(임주환)과 통화하면서 집앞까지 오다가 하백(남주혁)이 서 있는 것을 보고 휴대폰을 떨어 뜨렸고 걱정으로 따라온 후예는 둘의 만남을 목격했다.
둘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사랑하기로 하고 무라(정수정)은 하백(남주혁)이 돌아오자 화가나서 후예(임주환)엑게 소아(신세경)과 잘 될 수 있게 조력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하백은 천계에 갔다고 인간세상으로 답을 찾아 오기로 하고 다시 내려왔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잠시 소아(신세경) 을 떠났던 하백(남주혁)이 돌아와 재회의 기쁨을 맛보았다.
소아(신세경)은 후예(임주환)과 통화하면서 집앞까지 오다가 하백(남주혁)이 서 있는 것을 보고 휴대폰을 떨어 뜨렸고 걱정으로 따라온 후예는 둘의 만남을 목격했다.
둘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사랑하기로 하고 무라(정수정)은 하백(남주혁)이 돌아오자 화가나서 후예(임주환)엑게 소아(신세경)과 잘 될 수 있게 조력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하백은 천계에 갔다고 인간세상으로 답을 찾아 오기로 하고 다시 내려왔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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