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 세번째 달타냥으로 존박이 합류하며 ‘바보 세끼’가 완전체가 됐다.
14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 에서는 전남 완도 근처의 생일도를 찾은 섬총사 멤버들은 새로운 달타냥 존박을 맞이했다.
홍콩과 인도네시아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떠난 정용화 대신 달타냥으로 나선 가수 존박은 섬총사 멤버들과 배를 타고 들어가서 생일도에서 만났다.
그 동안 예능프로에서 허당미를 선사했던 존박은 도시를 떠나 섬에 도착하자 그동안 숨겨왔던 바보미를 폭발시켰다.
존박은 김희선과 강호동을 만나러 가는 출발부터 라면을 먹으면서 입술을 깨물고 매를 타면서 모자를 날려 보내고 뜨거운 모래사장에 맨발로 들어갔다가 도망 나오다시피 나왔다.
존박은 어차피 다시 들고 올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강호동과 김희선을 기다리며 바보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올리브, tvN ‘섬총사’ 에서는 전남 완도 근처의 생일도를 찾은 섬총사 멤버들은 새로운 달타냥 존박을 맞이했다.
홍콩과 인도네시아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떠난 정용화 대신 달타냥으로 나선 가수 존박은 섬총사 멤버들과 배를 타고 들어가서 생일도에서 만났다.
그 동안 예능프로에서 허당미를 선사했던 존박은 도시를 떠나 섬에 도착하자 그동안 숨겨왔던 바보미를 폭발시켰다.
존박은 김희선과 강호동을 만나러 가는 출발부터 라면을 먹으면서 입술을 깨물고 매를 타면서 모자를 날려 보내고 뜨거운 모래사장에 맨발로 들어갔다가 도망 나오다시피 나왔다.
존박은 어차피 다시 들고 올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강호동과 김희선을 기다리며 바보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4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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