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서예지 동생의 죽음으로 윤유선의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이 나왔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진의 죽음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된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이 나오고 아버지 주호(정해균)는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무당을 찾아 굿을 했다.
무당은 상진이 혼이 들어간 것처럼 보은(윤유선)에게 잘있으라고 하고 보은은 무당을 부르며 울음을 터뜨렸다.
주호는 보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차까지 팔지만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은의 상태는 악화됐다.
은실(박지영)은 구선원 교주 백정기(조성하)에게 보은의 상태에 대해 얘기하고 백정기는 상미(서예지)의 가족이 구선원에 곧 들어올거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진의 죽음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된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이 나오고 아버지 주호(정해균)는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무당을 찾아 굿을 했다.
무당은 상진이 혼이 들어간 것처럼 보은(윤유선)에게 잘있으라고 하고 보은은 무당을 부르며 울음을 터뜨렸다.
주호는 보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차까지 팔지만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은의 상태는 악화됐다.
은실(박지영)은 구선원 교주 백정기(조성하)에게 보은의 상태에 대해 얘기하고 백정기는 상미(서예지)의 가족이 구선원에 곧 들어올거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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