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하춘화가 여전한 가창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하춘화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바닷가에서’(안다성 曲)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하춘화는 ‘나이야가라’ 무대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날 버린 남자’를 열창하며 현장의 흥이 높아지게 했다.
이러한 하춘화의 열창은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하춘화의 무대 뒤에는 데이브레이크, 황치열, 박미경, 클론, 더 이스트라이드가 출연한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는 하춘화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바닷가에서’(안다성 曲)으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하춘화는 ‘나이야가라’ 무대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날 버린 남자’를 열창하며 현장의 흥이 높아지게 했다.
이러한 하춘화의 열창은 청중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하춘화의 무대 뒤에는 데이브레이크, 황치열, 박미경, 클론, 더 이스트라이드가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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