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부겸 장관이 초등학생들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새삼 화제다.
김부겸 장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김부겸 장관님 보고 싶었는데!!! 하면서 돌아간 신매초등학교 학생들 미안해요 흑흑 어제 국회에 신매초 학생들이 다녀갔답니다! 국회를 쭉 견학한 뒤에 겸님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적어 주었어요!#겸님 #잘하세요 #신매초 #꿈나무들이 #지켜보고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매초 학생들이 김부겸 장관에게 바라는 소망과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메시지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귀여워”, “장관님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수영장을 향한 강한 바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부겸은 문재인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일하고 있다.
김부겸 장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김부겸 장관님 보고 싶었는데!!! 하면서 돌아간 신매초등학교 학생들 미안해요 흑흑 어제 국회에 신매초 학생들이 다녀갔답니다! 국회를 쭉 견학한 뒤에 겸님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적어 주었어요!#겸님 #잘하세요 #신매초 #꿈나무들이 #지켜보고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매초 학생들이 김부겸 장관에게 바라는 소망과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메시지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귀여워”, “장관님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수영장을 향한 강한 바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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