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우주소녀(WJSN) 보나, 설아, 성소가 몰카 예방 홍보대사로 나선다.
최근 우주소녀는 팀의 트위터에 “#우주소녀 와 함께하는 범죄 예방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 #신고전화는_112 #서울지방경찰청 #송파경찰서 #송파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주소녀 설아, 보나, 성소는 몰래카메라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주소녀, 참된 홍보모델 선정 인정”, “우주소녀, 다들 예쁘네”, “우주소녀, 송파경찰서 선정 미모 삼대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아, 보나, 성소가 속한 우주소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중 보나는 KBS2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한다.
최근 우주소녀는 팀의 트위터에 “#우주소녀 와 함께하는 범죄 예방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 #신고전화는_112 #서울지방경찰청 #송파경찰서 #송파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주소녀 설아, 보나, 성소는 몰래카메라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주소녀, 참된 홍보모델 선정 인정”, “우주소녀, 다들 예쁘네”, “우주소녀, 송파경찰서 선정 미모 삼대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3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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