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엄효섭이 김남길에게 임금의 치료를 부탁했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명의 허준(엄효섭)이 허임(김남길)을 찾아 임금의 병의 치료를 의뢰했다.
허임(김남길)은 궐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것이 아닌 침통을 발견하고 지난 밤에 보았던 병든 소녀 연이(신린아)를 데려와 허임에게 살려달라고 빈다.
연이는 사실 밤에 만난 허임(김남길)에게 다음날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데려 오지만 병을 고치지 말라고 부탁하고 허임을 이 약속을 지켰다.
허임은 임금에게 침을 놓으려 하지만 갑자기 손이 떨리고 그 시각 연이가 숨을 거둔다.
허준(엄효섭)은 허임이 가지고 있는 이상한 침통을 알고 이상히 여기고 손이 떨려서 임금에게 침을 놓지 못한 허임은 죄인이 되어 도망치게 됐고 화살에 맞고 물에 빠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타임슬립해서 2017년 현재의 청계천에서 깨어나면서 당황해 했다.
연경(김아중)은 까다로운 환자의 수술을 맡고 수술 전날 환자가 사라져 위기를 맞게 되고 갑자기 쓰러진 사람 앞에서 현재의 의사 연경(김아중)과 조선시대 침술의 허임(김남길)이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명의 허준(엄효섭)이 허임(김남길)을 찾아 임금의 병의 치료를 의뢰했다.
허임(김남길)은 궐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것이 아닌 침통을 발견하고 지난 밤에 보았던 병든 소녀 연이(신린아)를 데려와 허임에게 살려달라고 빈다.
연이는 사실 밤에 만난 허임(김남길)에게 다음날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데려 오지만 병을 고치지 말라고 부탁하고 허임을 이 약속을 지켰다.
허임은 임금에게 침을 놓으려 하지만 갑자기 손이 떨리고 그 시각 연이가 숨을 거둔다.
허준(엄효섭)은 허임이 가지고 있는 이상한 침통을 알고 이상히 여기고 손이 떨려서 임금에게 침을 놓지 못한 허임은 죄인이 되어 도망치게 됐고 화살에 맞고 물에 빠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타임슬립해서 2017년 현재의 청계천에서 깨어나면서 당황해 했다.
연경(김아중)은 까다로운 환자의 수술을 맡고 수술 전날 환자가 사라져 위기를 맞게 되고 갑자기 쓰러진 사람 앞에서 현재의 의사 연경(김아중)과 조선시대 침술의 허임(김남길)이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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