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아중이 한방을 믿지 않는 이유가 나왔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연경(김아중)의 어머니가 한의사인 할아버지의 치료하에 병원에 가지않고 한방으로 치료받다가 죽었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왔다.
허임(김남길)은 침을 놓다가 말고 멀리서 걸어와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뒤로 하고 대감(안석환)을 병을 미리 알고 찾는다.
두칠(오대환)은 허임(김남길)에게 병들어 누워있는 어머니에게 침 한번만 놔달라고 하고 허임은 이를 거절했다.
허임(김남길)은 고관대작에게 아부를 하며 술집을 찾고 그곳에서 만난 양반들 앞에서 방귀를 뀌며 자리를 피했다.
그는 혜민서에 왔던 병든 소녀 연이(신린아)를 만나고 허임(김남길)은 찝찝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이내 잠이 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는 연경(김아중)의 어머니가 한의사인 할아버지의 치료하에 병원에 가지않고 한방으로 치료받다가 죽었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나왔다.
허임(김남길)은 침을 놓다가 말고 멀리서 걸어와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뒤로 하고 대감(안석환)을 병을 미리 알고 찾는다.
두칠(오대환)은 허임(김남길)에게 병들어 누워있는 어머니에게 침 한번만 놔달라고 하고 허임은 이를 거절했다.
허임(김남길)은 고관대작에게 아부를 하며 술집을 찾고 그곳에서 만난 양반들 앞에서 방귀를 뀌며 자리를 피했다.
그는 혜민서에 왔던 병든 소녀 연이(신린아)를 만나고 허임(김남길)은 찝찝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이내 잠이 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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