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김남길이 마성의 침술의원으로 나왔다.
12일 첫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연경(감아중)이 400년을 뛰어 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 활극이다.
허임(김남길)은 조선의 유명한 침술의원으로 맥을 짚었다하면 병의 상태를 귀신같이 알아내는 것으로 오래걸릴 병도 금방 낫고 죽어가는 병도 나을 수 있다는 소문이 나있다.
그러나 허임(김남길)은 의원으로서 더 오르지 않고 참봉이라는 직급으로 오래동안 있는 것이 흠이었다.
연경(김아중)은 현대 의학을 맹신하는 의사로 나오면서 수술할때는 냉철한 의사로 쉴때는 나이트에서 화끈하게 논다.
연경(김아중)은 자신의 당직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수술이 들어와 나서서 집도를 했다.
그는 위험한 순간을 겪었지만 수술에 성공하며 남자 동료 의사의 질투를 받게되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2일 첫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한의사 허임(김남길)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연경(감아중)이 400년을 뛰어 넘어 펼치는 조선 왕복 메디 활극이다.
허임(김남길)은 조선의 유명한 침술의원으로 맥을 짚었다하면 병의 상태를 귀신같이 알아내는 것으로 오래걸릴 병도 금방 낫고 죽어가는 병도 나을 수 있다는 소문이 나있다.
그러나 허임(김남길)은 의원으로서 더 오르지 않고 참봉이라는 직급으로 오래동안 있는 것이 흠이었다.
연경(김아중)은 현대 의학을 맹신하는 의사로 나오면서 수술할때는 냉철한 의사로 쉴때는 나이트에서 화끈하게 논다.
연경(김아중)은 자신의 당직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수술이 들어와 나서서 집도를 했다.
그는 위험한 순간을 겪었지만 수술에 성공하며 남자 동료 의사의 질투를 받게되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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