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 에서 박미선의 남편, 개그맨 이봉원이 깜짝 출연했다.
12일 방송하는 tvN ‘둥지탈출’ 에서는 딸 이유리를 지켜보는 가운데 이봉원은 딸 유리의 몰랐던 모습을 발견했다.
이봉원은 지난 방송에서 평소에 보여지던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과묵한 아빠로 반전모습을 선보인바 있었다.
이봉원이 나오자 이종원은 아직도 집에서 말이 없냐고 묻자 이봉원은 “집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들어간다” 고 말해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포카라로 출발하면서 흔들리는 버스를 탄 아이들을 보면서 박미선, 이봉원 걱정을 했고 반면 아이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은 매주 토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하는 tvN ‘둥지탈출’ 에서는 딸 이유리를 지켜보는 가운데 이봉원은 딸 유리의 몰랐던 모습을 발견했다.
이봉원은 지난 방송에서 평소에 보여지던 장난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과묵한 아빠로 반전모습을 선보인바 있었다.
이봉원이 나오자 이종원은 아직도 집에서 말이 없냐고 묻자 이봉원은 “집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들어간다” 고 말해 출연진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포카라로 출발하면서 흔들리는 버스를 탄 아이들을 보면서 박미선, 이봉원 걱정을 했고 반면 아이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은 매주 토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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