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한도전’ 에서 멤버들이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배두나를 초대했다.
12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 테이프를 제작하고, 미국으로 가서 직접 오디션에 도전했다.
무도 멤버들은 이를 위해서 올 초 배두나를 만나 할리우드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자신이 직접 겪은 현실적인 얘기를 들려줬다.
배두나는 특히 오디션 콜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보낼 셀프 테이프를 만들 것을 조언하면서 “포기하면 안된다. 저 사람이랑 일해보고 싶다는 부분도 중요하다” 며 멤버들의 특징과 특기를 잘 살릴 것을 조언했다.
김태호 PD는 정준하 외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필을 할리우드 오디션에 보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C 방송 ‘무한도전’ 은 매주 토 밤 6시 2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는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 테이프를 제작하고, 미국으로 가서 직접 오디션에 도전했다.
무도 멤버들은 이를 위해서 올 초 배두나를 만나 할리우드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자신이 직접 겪은 현실적인 얘기를 들려줬다.
배두나는 특히 오디션 콜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보낼 셀프 테이프를 만들 것을 조언하면서 “포기하면 안된다. 저 사람이랑 일해보고 싶다는 부분도 중요하다” 며 멤버들의 특징과 특기를 잘 살릴 것을 조언했다.
김태호 PD는 정준하 외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필을 할리우드 오디션에 보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