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양동근의 딸 조이가 아빠를 닮은 힙합댄스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팝조이 땡쓰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춤을 추는 것 같이 보이는 양동근의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힙합장르에서 몸담고 있는 양동근의 딸다운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동근 딸 건강한모습 보니까 좋네요”, “역시 조이에게도 양동근의 피가 흐르나 봐요”, “양동근 딸 아빠랑 똑 닮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동근은 ‘보그맘’의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양동근의 아내 박가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팝조이 땡쓰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춤을 추는 것 같이 보이는 양동근의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힙합장르에서 몸담고 있는 양동근의 딸다운 모습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동근 딸 건강한모습 보니까 좋네요”, “역시 조이에게도 양동근의 피가 흐르나 봐요”, “양동근 딸 아빠랑 똑 닮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2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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