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오창석-지연이 배달음식으로 통했다.
1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창석과 티아라 지연의 동거 첫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과 지연은 치킨을 시켜먹으며 서로 공통점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지연은 오창석에게 “사실 오기 전에 요리해달라고 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창석은 “내가 동거 조건으로 음식을 시켜먹자고 했을 때, 네가 기뻐해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지연을 안심시켰다.
오창석은 지연에게 "너는 나보다 약간 더 폐인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창석과 티아라 지연의 동거 첫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과 지연은 치킨을 시켜먹으며 서로 공통점을 발견하고 기뻐했다.
지연은 오창석에게 “사실 오기 전에 요리해달라고 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창석은 “내가 동거 조건으로 음식을 시켜먹자고 했을 때, 네가 기뻐해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지연을 안심시켰다.
오창석은 지연에게 "너는 나보다 약간 더 폐인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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