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이파니-서성민 부부 는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해 24시간을 관찰한 건강 카메라를 통해 부부의 생활습관이 전파를 탔다. 10인의 의사들은 부부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체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살고 있는 집 안 곳곳은 물론 출산 후에도 모델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과 꿀 피부를 만들기 위한 이파니 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아들 형빈, 딸 이브와 함께하며 어엿한 부모로 성장한 두 사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파니는 “결혼 전, 술을 잘 마시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내 마음을 얻기 위해 소주 10병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신혼 첫날밤부터 술을 한잔도 안마시더라. 사기 당한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남편 서성민은 “그땐 아내가 정말 좋아서 억지로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에 남편 서성민과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이파니-서성민 부부 는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해 24시간을 관찰한 건강 카메라를 통해 부부의 생활습관이 전파를 탔다. 10인의 의사들은 부부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그렇지 않은 습관을 체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살고 있는 집 안 곳곳은 물론 출산 후에도 모델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과 꿀 피부를 만들기 위한 이파니 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아들 형빈, 딸 이브와 함께하며 어엿한 부모로 성장한 두 사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이파니는 “결혼 전, 술을 잘 마시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내 마음을 얻기 위해 소주 10병을 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신혼 첫날밤부터 술을 한잔도 안마시더라. 사기 당한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남편 서성민은 “그땐 아내가 정말 좋아서 억지로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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