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엑소(EXO) 세훈, 중국 매거진 ‘SuperELLE’ 창간호 커버 장식…‘슈스 아닐리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엑소(EXO) 세훈이 한국 대표로 중국 매거진 ‘SuperELLE’(슈퍼엘르) 창간호 커버를 장식해 화제다.
 
세훈은 세계적인 매거진 엘르가 중국에서 창간하는 10~20대 타깃의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SuperELLE’의 창간호 표지 모델로 발탁, 패셔너블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화보에 담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엑소(EXO) 세훈 / SM엔터테인먼트
엑소(EXO) 세훈 / SM엔터테인먼트
 
특히 ‘SuperELLE’는 창간을 기념해 한국, 미국, 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4인을 표지 모델로 선정, 세훈은 한국 대표로서 세계적인 모델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중국 톱배우 류하오란 및 디리러바와 어깨를 나란히 해 글로벌한 면모를 확인케 했다.
 
더불어 ‘SuperELLE’ 측은 “엑소는 한국, 중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으며, 세훈은 외모뿐만 아니라 재능, 패션감각 모두 뛰어나 ’SuperELLE’가 표현하고자 하는 젊음과 유행을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생각해 창간호 표지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세훈은 중국 웨이보에서 매주 한 주간의 인기 순위를 발표하는 ‘스타 주간 랭킹’(7월 31일~8월 6일)에서도 한류스타 부문 1위에 올라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SuperELLE’ 창간호는 오는 8월 20일 중국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