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고나 데이고나~우리 민수 어디갔지? 내 뒤에 아랍 만수르백작이 앉아있네 ㅋㅋ So the new character has arrived and I will temporarily be living with my Middle Eastern Cou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수염을 정리한 최민수와 활짝 웃고 있는 강주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아 최민수 진짜 잘 생겼다”, “민수 행님 넘 멋져요”, “민수찡 짱이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수가 출연하는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고나 데이고나~우리 민수 어디갔지? 내 뒤에 아랍 만수르백작이 앉아있네 ㅋㅋ So the new character has arrived and I will temporarily be living with my Middle Eastern Cou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수염을 정리한 최민수와 활짝 웃고 있는 강주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아 최민수 진짜 잘 생겼다”, “민수 행님 넘 멋져요”, “민수찡 짱이다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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