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하트시그널’의 김세린과 배윤경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 !!”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사 속에는 ‘하트시그널’에서 함께 출연했던 김세린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트시그널’은 지난 겨울에 촬영돼 이미 촬영이 끝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에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세린 배윤경 그냥 둘이 이어주세요”, “하트시그널의 최고 케미가 모였네”, “예쁜애랑 예쁜애끼리 노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지난 10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 !!”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사 속에는 ‘하트시그널’에서 함께 출연했던 김세린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트시그널’은 지난 겨울에 촬영돼 이미 촬영이 끝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에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세린 배윤경 그냥 둘이 이어주세요”, “하트시그널의 최고 케미가 모였네”, “예쁜애랑 예쁜애끼리 노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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