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청년경찰’이 개봉 2일차에 누적관객수 62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지난 9일 개봉해 개봉 2일차에 약 27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누적관객수 약 62만명을 기록했다.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이 선보이는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영화다. 경찰을 꿈꾸는 아직은 미숙한 경찰대생 두명이 우연히 여고생 납치사건을 목격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년경찰’은 무거운 영화들의 개봉 속 유쾌하고 코믹한 영화로 극장가에 오랜만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개봉 2일차부터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있는 ‘청년경찰’은 아직 주말관객을 맞이하지 않은 상태다. 평일보다 주말에 훨씬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있는 만큼 ‘청년경찰’이 주말관객을 얼만큼 끌어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현재 극장가에 상영하고 있는 국내영화 중 유일하게 유쾌함을 담은 영화로서 시원하게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이 ‘청년경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년경찰’은 지난 9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지난 9일 개봉해 개봉 2일차에 약 27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누적관객수 약 62만명을 기록했다.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이 선보이는 ‘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영화다. 경찰을 꿈꾸는 아직은 미숙한 경찰대생 두명이 우연히 여고생 납치사건을 목격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년경찰’은 무거운 영화들의 개봉 속 유쾌하고 코믹한 영화로 극장가에 오랜만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개봉 2일차부터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있는 ‘청년경찰’은 아직 주말관객을 맞이하지 않은 상태다. 평일보다 주말에 훨씬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있는 만큼 ‘청년경찰’이 주말관객을 얼만큼 끌어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현재 극장가에 상영하고 있는 국내영화 중 유일하게 유쾌함을 담은 영화로서 시원하게 웃음을 터트릴 수 있는 영화를 원하는 관객들이 ‘청년경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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