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신성록이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강호림(신성록)이 이지영A(강예원)가 백작의 친딸인 사실을 알고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림은 백작(최민수)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강호림의 사고 소식에 깜짝 놀라 병원으로 달려간 이지영A는 크게 다치지 않은 강호림을 보고 안도하며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강호림은 집으로 향하는 이지영A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당신이 진짜 백작의 딸이라니. 그러고 보니 닮은 것 같기도 하고”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이어 강호림은 “내가 로또를 옆에 두고.. 이 한심한 놈”이라며 자책하며 뒤늦게 후회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강호림(신성록)이 이지영A(강예원)가 백작의 친딸인 사실을 알고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림은 백작(최민수)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강호림의 사고 소식에 깜짝 놀라 병원으로 달려간 이지영A는 크게 다치지 않은 강호림을 보고 안도하며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강호림은 집으로 향하는 이지영A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당신이 진짜 백작의 딸이라니. 그러고 보니 닮은 것 같기도 하고”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이어 강호림은 “내가 로또를 옆에 두고.. 이 한심한 놈”이라며 자책하며 뒤늦게 후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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