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마이티마우스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뮤직비디오의 감독이 체포돼 조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9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군 부대대를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서울 용산구 미8군 기지 내에 있는 농구장, 주차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마이티마우스는 허가 없이 촬영을 했다며 조사를 받았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미국 헌병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본래 마이티마우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고 감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와 상추는 장소 섭외에는 책임이 없었다고 판단돼 입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미군으로부터 출입증을 받았고 한 소령으로부터 촬영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소령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 후 추가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9일 마이티마우스는 뮤비촬영 도중 무단으로 촬영을 했다는 이유로 해당 감독이 조사를 받았다.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9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군 부대대를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 서울 용산구 미8군 기지 내에 있는 농구장, 주차장 등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마이티마우스는 허가 없이 촬영을 했다며 조사를 받았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미국 헌병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본래 마이티마우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고 감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와 상추는 장소 섭외에는 책임이 없었다고 판단돼 입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미군으로부터 출입증을 받았고 한 소령으로부터 촬영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소령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 후 추가조사를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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