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임창정이 오는 9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10일 임창정의 소속사 NH EMG는 임창정이 9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 앨범은 임창정 표 국민 발라드 곡은 물론이거니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임창정 솔로곡이 아닌 듀엣 곡까지 만나 볼 수있다.
임창정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올 가을 최고의 음악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창정표 명품 발라드 노래들은 국민가요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임창정이 오는 9월 어떤 음악과 어떤 모습으로 컴백 할지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공형진-정상훈과 함께 역대급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영화 ‘로마의 휴일’의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9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곡 작업에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