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성유리가 청순미를 과시했다.
10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트북아~넌 나랑 원수졌니? 세 시간째 이 아이와 씨름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미를 뽐내며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유리, 이 와중에 예쁘네”, “성유리, 너무 이쁘다 진짜. 언닌 나이도 안먹나요?!”, “성유리, 언니 표정 넘 귀여워요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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