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애나벨’ 대체 어떤 영화길래?…‘이제껏 없었던 최강 공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애나벨’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나벨’은 ‘컨저링’에 등장했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컨저링’ 시리즈와 ‘애나벨’로 이어지는 고유의 세계관을 이어가면서도 그 자체로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진 프리퀄로서의 전개를 보여준다.
 
높은 완성도로 공포영화의 법칙을 지키면서도 또한 관습을 벗어난 신선함으로 무장해 잘 만든 공포영화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애나벨’ 포스터
‘애나벨’ 포스터
 
9일 개봉된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해외에서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공개되어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견 없이 형보다 무서운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라는 평과 특히 후반 30분간 몰아치는 공포의 강도는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