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주간아이돌’, “대만에서 트와이스 쯔위, 남자는 워너원 라이관린이 비주얼 대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아이돌’ 워너원 라이관린이 비주얼 자기자랑(?)을 했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15회에는 워너원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그중 데프콘과 정형돈은 라이관린부터 개인 토크를 시작했다.
 
MC 두 사람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던 것이 워너원 라이관린이기 때문이다.
 
대만에서 온 라이관린. 이에 데프콘은 “트와이스 쯔위 만큼 대만에서 유명하지 않았냐”고 했다.
 
다소 놀리기용으로 던진 멘트였지만 워너원 라이관린은 “그렇다”고 말하면서 해맑게 웃어보였다.
 
이런 워너원 라이관린은 오늘 방송에서도 남다른 비주얼과 기럭지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워너원의 모습은 향후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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